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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증원 전 3058명 확정의대협 "오히려 수련 못하겠다는 학생들 늘고 있다"'정원' 아닌 내년 '모집인원' 조정…'추계위' 갈등 씨앗도 세종대로에 모인 의사와 의대생.

구일 투웨니퍼스트

대한의사협회가 어제(20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의료개혁 정책을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는데요.

의대 교육 여건을 다시 심사해 의대 입학.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의대모집.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조정 방향' 브리핑에서 내년 의대모집.

울산대학교가 이달 말까지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조정·확정할 전망이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울산대를 비롯한 각 대학은 오는 30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조정된 의대모집인원을 반영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제출해야 한다.

정부를 향해 필수의료정책패키지 철회,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해체 등 의료개혁 중단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정부가 내년 의대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결정한데 대해 의사 집단의 실력행사에 다시 무너졌다는 비판여론이 비등하지만 이들은 “우리는 틀리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발표하고 있다.

kr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이 정부의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정부는 수업거부 중.

내년 한해지만 2000명 증원 전인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