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 80년 대전자주평화대회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8·15광복 80년 대전자주평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전쟁위기를 막고, 진정한평화주권수호를 위해 투쟁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15 범시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15 범시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임석규 이재명 정부를 열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15범시민대회 개최를 알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숭례문에서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안중근 의사 고향 해주와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에 ‘안중근평화센터’를 설립하겠다.
확보한 유묵을 ‘안중근평화센터.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또 ‘국민주권정부의 제1동반자’로서 경기도를 소개하며 ▲중복 규제로 고통.
8·15민족자주대회추진위원회(8·15추진위)는 15일 오후 7시쯤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광복 80년평화·주권·역사주권정의 실현 8·15범시민대회'를 열고 이후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행진하며 "한반도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대 정치는.
경제·안보 수탈 저지하자'라는 표어로 8.
15 전국노동자대회로 모일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광복 80년,평화·주권·역사정의 실현 8.
15범시민대회'가 열린 뒤 오후 9시부터 참석자들과 함께 숭례문-서울시청-을지로 사거리-종각 사거리-안국.
주권실현 ▲미국의 경제 수탈·안보 위협 저지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무대에서 15일 오후 7시 30분 '광복 80년,평화·주권·역사정의 실현, 8.
집회가 끝나면 오후 9시부터 이곳 숭례문에서 미대사관까지 범시민대행진이.
1박 2일간 농민자주통일실천단 활동에 돌입한다.
단체복과 모자를 맞춰 착용한 농민 등 80여명은 '미국의 먹거리 수탈 저지' '평화주권실현' 등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전시작전권 반환 등을 촉구하며 한미동맹 재편과 자주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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