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가운데,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한글학교교사 초청연수'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매년 개최하는 '2025년한글학교교사 초청연수'가 지난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조영애 호주 웨이블리한글학교교장이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글학교교사 초청연수'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제자와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감동과 보람 덕분에 37년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한글학교교사.
교사 초청연수'가 어제(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는 전 세계 46개국에서한글학교교사와 교장 235명이 참가했으며, AI 신기술을 접목한 한국어 교수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6일 동안 진행됩니다.
재외동포청, 송도컨벤시아에서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전 세계 46개국한글학교교사 235명 참석다문화학생↑ 안산원곡초 방문 예정AI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높은 관심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에 참여한한글.
전 세계한글학교에서 활약하는 교사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모였다.
재외동포청은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총 46개국한글학교교사 235명이 참여했다.
이 초청 연수는 1998년부터 매년.
[앵커] 프랑스 전역에 흩어져 있는한글학교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는데요.
특별한 캠프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2024년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 개막식이 끝난 뒤 참가교사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 세계 47개국에서 온한글학교교사와 교장 240명을 초청해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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